인천 한중문화관이 6월을 맞아 지루함을 단박에 날릴만한 재미있고 다양한 공연을 마련, 주민들을 찾아간다.
먼저 7일에는 7080세대를 위한 잔잔한 통기타 음악과 신나고 흥겨운 아수라밴드의 공연이 펼쳐지는데 통기타 공연에서는 7080세대들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내일이 찾아와도’, ‘꿈의 대화’, ‘이제는’ 등 귀에 익은 음악과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락 음악을 시도해 세대를 초월,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한다.
8일 오후 4~5시에는 대만 오카리나 협회를 초청해 음악회를 연다. 오카리나는 진흙이나 사기 또는 쇠붙이로 만든 관악기의 하나로 비둘기 모양의 몸통 양쪽에 다섯 개씩 모두 열개의 구멍을 손가락으로 막았다 열었다 해 소리를
내는 악기로 이번 공연에서는 오카리나를 통해 관객들에게 편안하고 소박한 음악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14일에는 뻔뻔클럽의 재미있고 색다른 마술공연이 마련돼 있는데 기존의 식상한 마술공연에서 벗어나 여러 장르의 공연을 마술에 접목시켜 또 하나의 새로운 영역을 연출해낸 색다른 공연작품이다.
특히 신나는 화음과 화려한 춤, 감동의 드라마가 있는 무대로 펼쳐질 이 공연은 마술과 공연예술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셋째 주인 21일에는 퓨전국악과 비보이의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젊은 국악인 6명과 비보이들이 조화된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전통음악을 기본으로 클래식, 팝, 재즈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듣고 볼 수 있다.
마지막 주인 28일에는 지루함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즐거운 퍼니밴드의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퍼니밴드는 6명의 클래식 전공자들의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기본으로 재미있는 퍼포먼스와 마임을 펼치는 새로운 형태의 클래식 퍼포먼스 창작공연 그룹이다.
시민일보 ㅣ 박승일 기자 psi@siminilbo.co.kr
2008-06-02
먼저 7일에는 7080세대를 위한 잔잔한 통기타 음악과 신나고 흥겨운 아수라밴드의 공연이 펼쳐지는데 통기타 공연에서는 7080세대들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도록 ‘내일이 찾아와도’, ‘꿈의 대화’, ‘이제는’ 등 귀에 익은 음악과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락 음악을 시도해 세대를 초월,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연을 마련한다.
8일 오후 4~5시에는 대만 오카리나 협회를 초청해 음악회를 연다. 오카리나는 진흙이나 사기 또는 쇠붙이로 만든 관악기의 하나로 비둘기 모양의 몸통 양쪽에 다섯 개씩 모두 열개의 구멍을 손가락으로 막았다 열었다 해 소리를
내는 악기로 이번 공연에서는 오카리나를 통해 관객들에게 편안하고 소박한 음악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14일에는 뻔뻔클럽의 재미있고 색다른 마술공연이 마련돼 있는데 기존의 식상한 마술공연에서 벗어나 여러 장르의 공연을 마술에 접목시켜 또 하나의 새로운 영역을 연출해낸 색다른 공연작품이다.
특히 신나는 화음과 화려한 춤, 감동의 드라마가 있는 무대로 펼쳐질 이 공연은 마술과 공연예술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셋째 주인 21일에는 퓨전국악과 비보이의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젊은 국악인 6명과 비보이들이 조화된 새로운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전통음악을 기본으로 클래식, 팝, 재즈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듣고 볼 수 있다.
마지막 주인 28일에는 지루함을 온몸으로 거부하는 즐거운 퍼니밴드의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퍼니밴드는 6명의 클래식 전공자들의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를 기본으로 재미있는 퍼포먼스와 마임을 펼치는 새로운 형태의 클래식 퍼포먼스 창작공연 그룹이다.
시민일보 ㅣ 박승일 기자 psi@siminilbo.co.kr
200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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