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한 징구C 입니다.
2009년 기축년을 맞아 퍼니밴드 행복나누기 실천 봉사 활동을 다녀 왔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설과 행복이란 희망엔진을 달고 경기도 안성에 위치하고 있는 성 베드로의 집을 방문했는데요, 이 곳은 노인 요양 복지관으로서 치매와 마음의 병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쌓인듯한 마음에 상처를 짧은 시간의 공연으로 치유할 수는 없겠지만 연주하는 동안 그분들의 얼굴엔 오랜 그리움과 세월의 흔적이 무색할 정도로 아름다운 웃음이 퍼져있었구요, 그 아름다운 미소는 지친 일상과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 게으른 저희에게 뜨거운 감동이자 따가운 회초리가 되었습니다.
돌아오는 길, 일상의 작은 시간을 내어 방문한 저희에게 큰 깨달음을 주신 성 베드로의 집 원장님과 뜨겁게 환영해주신 할머니, 할아버지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좋은 공연 할 수 있게 도와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성 베드로의 가족 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요,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퍼니밴드 가족 일동
http://www.funnyband.net/trackback/261
YOUR COMMENT IS THE CRITICAL SUCCESS FACTOR FOR THE QUALITY OF BLOG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