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 주 벚꽃 흐드러진 봉숫골
즐거운 퍼니밴드와 뮤지컬 넌센스 어때요
 
 
 

4월의 첫 주말. 용화사 광장과 봉수골 거리 곳곳에서는 하얀 꽃비가 쏟아지고 신명나는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개막 축하 공연 역시 "클래식 연주는 지루하다"는 그 편견을 즐겁게 깨 버린
퍼니밴드와 뮤지컬 코미디 '넌센스'가 함께 한다.

'퍼니밴드(Funny Band)'는 이름에서 풍기는 것처럼 즐거운 음악을 추구하는 국내 최초의 6인조 퍼포먼스 브라스(금관 악기)
밴드다.
이 밴드는 피콜로 트럼펫 김정현·솔로 트럼펫 박태흥·호른 이정민·트롬본 이종성·튜바 안종민·드럼 임광선 등
6명으로 구성됐다.

금관 악기를 들고서 온몸을 흔들며 춤추듯 연주하는 퍼니밴드는 청중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한다.  퍼니밴드는 공연을 통해
유치원생부터 노인까지 모든 층이 즐길 수 있도록 쉬운 음악을 웃음과 함께 선사한다.
이어 오후 8시부터는 뮤지컬계의
살아있는 전설 '넌센스'가 봉숫골을 찾는다.

 
한산인터넷뉴스
김영화기자 ㅣ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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