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아트피아가 자신만의 색깔을 가꾸어 나가는 예술가들을 찾아 '꿈꾸는 사람들 2009 몽상가 시리즈'를 기획했다.

초대되는 예술가들은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기념비적인 자리매김을 한 록 그룹 산울림의 리더 김창완이 결성한 '김창완 밴드', 인디라는 이름의 주류 음악에 대한 존재성을 알린 '크라잉넛', 주춤하던 인디 음악에 생기를 불어 넣으며 음악계에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제2세대 대표주자 '장기하와 얼굴들', 국내 최초의 퍼포먼스 브라스 앙상블 그룹 '퍼니밴드', 삶의 소중한 희망을 이야기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윤효간. 여기에 더해 국악기와 스트링, 밴드가 혼합된 최초의 퓨전 오케스트라 '여민', 기존의 전통적 악기뿐 아니라 컴퓨터와 디지털로 대표되는 새로운 매체에 의한 음악 창작에 전념하고 있는 전업 작곡가 '이상만' 등이다.

그 첫 무대는 18일 오후 3시와 7시30분 '김창완 밴드&크라잉 넛&장기하와 얼굴들'이 엮는 대규모 콘서트로 시작된다. 각각의 다른 색깔을 가진 세 팀이 한 무대에서 만나 만들어 내는 새로운 사운드 빛깔과 음악적 공감을 만들어낼 대규모 프로젝트다.

'퍼니 밴드'의 '퍼니 콘서트'는 8월22일 오후 7시. 롯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을 비롯, 스탠더드 스윙 히트곡인 '싱싱싱(Sing sing sing)', 비틀스의 '렛 잇 비(Let it be)', 재즈 히트 넘버인 '인 더 무드(In the mood)' 등 10곡을 장중하면서도 산뜻한 브라스밴드만의 소리로 들려준다.
(중략)

조선일보
박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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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재희 2009/09/02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다른 콘서트 였습니다
    너무 잘보고 왔습니다`
    다음번에도 멋진 무대 기대할께요~
    대구는 또 언제오나요~

    • 징구C 2009/09/11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친절한 징구C입니다.
      스케줄란에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일정들만
      선별해서 올려놓고있습니다.
      종종 들려주셔서 확인해주세요~^^*

      대구를 사랑하는 징구C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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