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밝음과 따뜻함, 희망”이라는 의미의 등을 밝혀 전 세계인에게 서울로의 초청과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한․중․일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등을 초청․전시하여 세계 등축제를 세계문화 교류의 장으로 연출하고,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 서울과 함께” 의 의미를 국내외에 적극 홍보하여 서울의 경쟁력 강화로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기원하고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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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등축제' 5일간의 행사기간동안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청계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희망메시지를 등에 적어 모전교 주변에 등터널을 만들고, 소원을 기원하며 유등을 흘려보내는 체험은 매일 오후 5시~7시까지 광교~장통교에서 진행되며, 기념등인 한지 초롱등 만들기는 모전교, 광교, 삼일교에서 매일 오후2시부터 진행된다.
광교에 설치된 간이무대에서는 매일 오후4시부터 6시까지 남성 6인조 금관악기 밴드인 퍼니밴드와 탬버린, 퓨전가야금을 이용한 연주, 아카펠라 공연 등이 펼쳐지며, 저녁에는(17:00~19:00)에는 비보이, 전자현악공연, 변검술, 화고공연 등이 열린다. 13일(금)오후 5시반부터는 현장관람객이 참여하는 패션쇼가 광교 아래 간이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매일(14:00~16:00/17:30~19:00) 광통교와 광교주변에서는 조각상 퍼포먼스, 마술공연, 거리의 악사, 바디페인팅 등 이색 거리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그 밖에도 주말 오후6시~10시까지 청계광장과 광교사이에 등마차가 운영되며, 오후2시부터 오후10시까지는 등카페(장통교~삼일교)가 설치되어,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준다. 행사참여비용은 500원~1천원사이로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2010 한국 방문의 해 - 서울과 함께' 개막식 및 세계 등축제”를 통해 관광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 매력도시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증가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일에 청계천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개막행사 및 세게 등축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방문의해(http://www.visitkorea.com)" 및 서울시
문화관광(http://www.visitseoul.net)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크로팬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