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응원 악단 본지 소개후 방송 등 잇단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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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니밴드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의 응원명물 '퍼니밴드'의 인기가 갈수록 뜨겁다.

월드컵을 앞두고 총 4차례의 평가전을 거치면서 그들의 응원을 많은 사람들이 보게된 것. 그런데 본지가 지난 3일자로 보도한 이후 일약 전국적인 악단으로 발돋음했다.

KBS 무한지대큐에서 긴급 섭외를 해오는 가 하면, 성남 일화 프로축구단은 경기시작전 응원을 위해 퍼니밴드에 러브콜을 보냈다.

사실 퍼니밴드는 2002년 결성후 이미 시민회관, 극장, 구청, 대학로홀, 체육관무대 등을 누빈 프로 밴드이다. 다음 카페에 회원 6300명을 보유한 대중적인 악단이다.

일명 '북쟁이'라는 임광선씨(퍼커션 연주)는 "월드컵 응원 덕에 한층 행복하다"며 "모두 함께 밴드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최현진(덕성여대) 명예기자 basket1942@hanmail>

[스포츠조선 2006-06-0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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