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퍼니밴드로 활동한지 5년이 훌쩍 넘어버렸다...
첫 번째 인연
처음 맴버들과 인연을 맺은곳은 '국립경찰교향악단'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대를 가는데 유일하게 우리나라에서 오케스트라로 이루어진 군악대는 '국립경찰교향악단' 한곳이다. 나름 오디션을 통해 입대하는 곳이라서 경쟁률도 치열한편^^; 뭐~ 그렇다고 다 같은 시기에 입대한 동기들은 아니고 군대 고참 과 쫄병사이...ㅋㅋ (웃는 이유는!? 나중에 기회되면 군대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이 아주 많은데 한번 적어볼까합니다.^^*) 나중에 이렇게 만날줄 상상이나 했겠는가...!ㅎ (왼쪽사진 이종성 군시절)
두 번째 인연
두 번째 인연은 대학교(추계예술대학) 에서였다 군대를 제대한 후 대학교에 입학하여(참고로 글의 주인공은 대학교 보다 군복무를 먼저 마쳤음) 새로운 마음으로 본격적인 음악인으로서의 수양이 시작되었다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클래식의 장엄함과 섬세함은 이루 말할수 없는 감동이다. 그 어떤 전자장비도 없이 80개의 악기소리가 하나가 되어 공기의 진동을 타고 가슴을 때리는 그 울림, 감정을 소리로 표현하는 섬세함은 배우의 연기나 다름없다. TT.,TT 이러한 벅찬 감동을 어찌 우리들만 경험해야 하겠는가~!???? 하지만 클래식을 대중화 시키기에는 틀 안에 갇혀있는 고지식한 룰이 너무 많았다. 이리하여 '시대의 흐름에 마추어 대중들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는 음악을 하자!' 이렇게 마음이 굳혀갈때쯤...아니! 같은학교에 이렇게 생각이 같고 마음 잘 맞는 친구들을 만날줄이야?? ^0^ 마음만 맞다 뿐이겠는가!? 그 에너지(끼)가 틀밖을 삐져나와 주체가 되질 않는 친구들 아니겠는가!? 아니! 그러고 보니 같은 군대 출신에 동갑네기들이네 아니 이거 보통 인연이 아닐쎄....^^;; 이리하여 같은 학교에 같은 부대 출신이 모여 퍼니밴드가 시작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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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도 궁금~ㅋㅋ
ㅋㅋㅋ
춘천인형극제에서 정말 멋있었어요.
또 보고 싶어요.]
으악!!!!!
종성오빠 넘 이상하게 생겼송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