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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0 '강원래, 이번엔 연출이다!'

'강원래, 이번엔 연출이다!'


연출가 강원래, 새로운 꿈을 이야기하다.
강원래의 새로운 꿈은 연출가이다.

사고 이후 많은 활동을 통해 꿈과 의지를 전해준 그였지만 막상 자신의 꿈을 위한
콘서트는 처음인 셈이다.

최근 문화장애인으로 구성된 [꿍따리유랑단]을 결성하여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 다니던
그가 이번엔 장애 인식 개선 대형 콘서트를 기획하여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1+1 문화나눔 콘서트> 특집방송이 10월 10일 14시 10분부터 1시간 45분간 펼쳐진다.

출연진: 가수 이은미, 박상민, 박미경, 클론, 바다, 전제덕(시각장애), 전영세(시각장애),
 퍼니밴드, 한빛예술단(시각장애), LDP 무용단, 크로스오버 국악그룹 休(Hue), 원웨이크루,
컴퍼니 바오밥, 다운복지관 댄스 동아리 몸짓, 강민휘(다운증후군), 심보준(안면장애),
김용우(지체장애), 김지영 외 경기도 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대표선수 등

방송: 2008. 10. 10일(금) 14:10∼(105분) KBS1

주최: KBS,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클론엔터테인먼트
문의: 02)593-9005, 02)780-0880

그동안 강원래는 KBS 사랑의 가족과 함께 온, 오프라인
행사와 방송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1+1>으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문화예술위원회
문화나눔추진단 홍보대사인 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KBS와 함께 <1+1 문화나눔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가수 바다는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전영세, 전제덕과
이은미의 환상의 하모니, 노래와 춤, 뮤지컬, 타악연주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연을 통해 마음을 나누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하는 첫 무대라는 데 그 큰 의미가
있었다"고 한다.

문화 소외의 문화향수권을 위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전시나눔사무국 김찬동 사무국장은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사업홍보와 다가가는 모습으로 문화향수의 기회를
넓혀나가겠다"고 하였다.

본 공연은 10월 10일(금) 14:10부터 1시간 45분 동안 특별 편성되어 방송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기사입력 200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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