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무료공연 ‘웰빙금요예술마당’은 8일 마임·탭댄스로 채워진 뮤지컬 ‘우리동네’를, 15일엔 인기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국악기로 연주하는 ‘퓨전국악 예맥 콘서트’를 선보인다. 22일엔 김세환, 남궁옥분 등 1970~80년대 유명가수들이 출연하는 ‘낭만의 7080콘서트’가 이어지고, 29일에는 Y.E Sempice 중창단의 ‘수채화 같은 가족음악회’가 열린다. 용인실내체육관에서는 12일 오후 7시 30분 금난새가 지휘하는 유라시안 오케스트라의 ‘행복 플러스’ 연주회가 열린다. 위 공연은 모두 무료. ☎(031)324-4831~3
용인여성회관은 실험적인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매달 둘째·넷째주 화요일 오후 8시 큰어울마당에서 열리는 ‘화요예술여행’은 5일 ‘퍼니밴드와 함께 하는 브라스 퍼포먼스 콘서트’를 준비한다. 베토벤 운명교향곡,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클래식 곡들을 퍼니밴드만의 발랄한 해석으로 리메이크한 무대. 19일엔 동유럽 예술가들인 ‘렌드바이와 친구들’이 러시아 음악과 헝가리의 정통 집시음악을 선보인다. 29일 오후 8시에는 첼리스트 장한나의 스승으로 알려진 첼리스트 홍성은이 클래식과 재즈의 경계를 허무는 크로스오버 콘서트 무대를 펼친다. 관람료는 1만~2만원대. ☎(031)324-8983
용인문예회관은 7일~8일 극단 심인의 뮤지컬 ‘이솝이야기’, 13일 용인 국악협회의 ‘용인에 살으리라’, 19일~20일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 등을 선보인다. 21일 오후 7시30분에는 3군 사령부의 주관으로 ‘호국보훈의 달 기념 민관군 합동 연주회’가 열린다. 클래식, 군가 등 여러 장르의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용인 연합합창단, 소프라노 유미숙 씨 등과 협연한다. 관람료는 1만원대. ☎(031)324-4852
류정 기자 well@chosun.com
2007.06.05


















